충분히 쉬어간 한 해 2022
매년 마지막 날
그리고 새해
나는 살아있다, 그리고 다시 살아간다.
2022년은 이래저래 쉬어가는 한 해였다.
“신에게 인간이 인내를 달라고 하면 신은 인내를 줄까요, 인내를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줄까요?”
라는 말이 영화 “에반 올마이티”에 나온다고 한다. 영화는 본 적이 없지만 내가 정말 좋아하는 말이다.
그래 내가 원하는 꿈에 다다르기 위해 필요한 것들이 게임의 퀘스트를 깨듯 하나씩 차근차근 내가 감당할 수 있을만큼 주어지는 것 뿐
“나를 죽이지 못한 것은 나를 강하게 만든다.”
나는 더 강해지고 있을 뿐이고, 더 강해질 것뿐이다
올해 수신을 목표로 지덕체의 기본을 갖추기 위해 노력했다
충분한 양의 책을 읽고, 일상에 적용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모자란 부분이 있었다. 내년에는 하나의 책을 내재화해서 행함에 묻어나오도록 깊이 읽는 방향으로 전략을 바꿔야겠다
운동은 꾸준히 하고 있다. 그래도 운동양을 하루 1시간 정도로 줄일 필요가 있다. 운동에만 빠져 집에서 다른 공부를 전혀 하지 않은 탓이다.
덕의 부분에서는 나를 존중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통해 스스로를 더더욱 존중하고 사랑하는 방법을 절실하게 깨달은 한 해였다.
충분히 쉬어간 한 해
2023년은 담대하고 담백하게 삶을 잘 가꾸어 나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