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정 중
어른이 된다는 건
소중하고,
지키고 싶은 것들이 많아지고
그러다보면 잃을까봐, 잊을까봐
마음을 졸이다가도
평정심을 유지하며
현재에 감사하며
잃는것을 잃는다 여기지 않고
잊는 것을 잊는다 여기지 않고
그것 또한 삶의 경험이자 축복임을 깨닫는 과정일까
마흔까지 천일의 기록을 진행중입니다. 우아한 죽음을 위해서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