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 죄가 많아서
작년 여름부터 주변으로부터 나는 솔로에 추천을 해주겠으니 나가보라는 말을 여러번 들었다.
무슨 프로그램인고 하니
일반인 솔로들의 커플 매칭 프로그램
트레이너선생님께선 무려 5번이 넘게 추천을 해주시겠다며
다들 선뜻 소개팅은 해주지 못하면서 커플 매칭 프로그램에 나가보라니 나를 좋게 보는걸까 혹은 내 나이또래의 사람들에게 일종의 재미로 그냥 하는 말인 걸까
심리상담 선생님께서 연애를 하라고 권해 주셔서 그 방법중 하나로 추천해주긴 소개팅 어플도 해보고는 있지만 이게 여간 번거로운 일이 아니다. 못하겠다. 누굴 만나기엔 역시 바쁜걸까
시간을 만들어낼 정도로 좋아야 만날 수 있는거 아닌가
글쎄 도대체 주변에 나랑 비슷한 사람을 찾기 어려우니 브로드캐스팅을 해보는 것도 방법이긴 하겠다.
SNS를 하는 것도 친한 사람들이 많은데 일일히 유니캐스트 하기 어려워서 관심있는 사람들이나 보고 싶으면 보라고 올리는 의도도 있으니
어쩌면 그런 방식이 맞을지도
그런데 그런 프로그램은 뭐 하나 사업 아이템이 있을때 나가야 괜히 들어먹을 욕의 댓가가 따르는거 아닌가
아, 저 사업 아이템 구상 좀 하고 나면 추천해주세요^^
일단, 내가 자리 잡고
수신제가치국평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