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584 몸의 피로도

by Noname

아침운동을 가지 얺고 충분히 쉬었다.

새벽에 잠이 깼다.

이사 온 후로 깨지 않고 푹 잔 날이 많지 않은것 같다.


낮에 갑자기 잠이 몰려왔다.

서향이라 뜨거운 태양이 쪼이는데도 한동안은 그대로

늘어져있었다.

겨우 볕을 피해 침대 아래로 내려왔다.


몸의 피로도가 그대로 전해졌다.

발바닥부터 온몸의 근육들이


새로운 헬스장에서 피티 홍보용 오티를 해준다고 하여

적당히 운동을 하고 오기로 했다.


낮에 1시간 밖에 공부를 못했다.

스트레스가 말려왔다.


몸도 정신도 너무 피로했다.


다시 생각해봐야한다.

사실 운동은 체형이 있기 때문에 현상유지정도만 해도 괜찮다.


문제는 지금도 너무 졸리고 피곤하다는거다.

왜?

작가의 이전글마흔-585 또다시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