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575 그래도 고운 사람이 내 곁에 있다면 좋겠어

다 그러고 살아

by Noname

다 그러고 살아.

티를 내냐 안 내냐 차이일 뿐이야


그냥 징징거리고 싶었나보다 요즘

정신차려야지


그나저나


마음씨가 예쁘고, 말도 예쁘게 하고

고운 사람은 그 곱디 고움이 티가 난다.

그런 분이 내 곁에 있었으면 좋겠어.


말랑말랑하고, 촉촉하고,


차장님께서 말씀해준 이야기를 듣고 진짜 너무 감동이라 눈물이 났다.


그의 말보다도 그 마음이 너무 예뻐서


참 고운 분을 알게 되었구나!

그런 분이 오늘 힘든 날이었다니

웃게 해드려서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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