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정 거리
가까울 수록 기대하게 되고, 기대고 싶어진다.
그 심리적 거리가 어느 수준인지,
정확하게 기대하는 바가 무엇인지
본인 스스로도 애매하면
멀어져야한다.
본인도 모르는 걸, 가까운 이에게 요구하게 되면
아무리 견고한 관계도 균열이 생기게 마련이다.
가까울 수록 멀어져야한다.
소중하니까.
마흔까지 천일의 기록을 진행중입니다. 우아한 죽음을 위해서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