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511 로봇심리학자가 꿈입니다

응 아직 없어

by Noname

2020년도에 기술사멘토님이시자 당시 회사 대표님께서 내게 물었다.


뭘하고 싶냐고


저는요! 로봇심리학자가 되고 싶어요.

그래서 대학원도 가야하고…


근데 그거 있는 직업인가? 앞으로 100년 후 이야기 아닌가?


제가 만들면 돼요! 그리고 원래 기술이라는게 적게는 몇십년 길게는 몇백년 앞서 가고 그 연구를 바탕으로 대중화 되는거잖아요.



이상아 책임은 가끔 너무 엉뚱하단 말이야



그러고나서 로봇심리학자를 검색해봤다.


2017년 정확히 로봇심리학자라는 워딩의 기사가 하나 나와있었다.


어, 이미 있네!!


그러나 누가하는 지는 모른다.


모두들 코웃음을 치는데,


환경 적응적 AI가 탑재된 로봇이라면 충분히 가능하다.


내가 심리학을 공부하고, 인지과학을 하고 싶은 이유이다.


결국 커뮤니케이션과도 연계가 된다.


생각만 해도 너무 재밌는데

강형욱 선생님이나 오은영 교수님처럼

곳곳에 있는 로봇의 심리를 파악해서 재구성해주는거지.


다들 엉뚱하다고 하지만

18년 전 경영학과 학생이 부전공으로 컴공 수업을 들을때도, 모두 비웃고 무시했었는데 지금은 어떻게 되었는지 보라구요.


그런 세상은 곧 옵니다.


그리고 다른 꿈도 참 많아요.

꿈많은 이상아님


고1때 만든 명함에 그렇게 적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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