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지 않음
연말 뉴질랜드와 호주 여행을 계획하고 있었다.
일정상, 뉴질랜드를 포기하고
호주만을 기기로 했는데
그마저도 일정이 어려울 것 같았다.
오전 내내 내가 어찌할 수 없는 범위임에도
감정이 휘몰아쳤다.
그렇기에 밥을 맛있게 먹었다.
주는 대로 받기
내가 가야 하는 곳이라면
내게 필요한 것이라면
응당 내게 주어질 것이며
그렇지 않다면 그저 받아들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