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324 거기서 끝난 이야기

그때 끝났다면

by Noname


“박수 칠때 떠나라.”라는 말


그런데 그게 왜 인간의 생에는 구질구질하게 이어지게 되는건지


그때 끝났더라면


모든게 명확하고 담백했더라면


지리멸렬하게 질질 끌고 있는 건 아닌지


삶이란 그 어떤 것이라도

노력을 하면 아름답고, 기쁘게 받아들 일 수 있지만


잠시라도 방심하면 그 모든게

끔찍해지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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