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잠도 안 올 지경
제대로 하지 않으니까 이런 결과가 나오는거다.
너무 한심해서 잠도 안 온다.
타인을 신경 쓸 때가 아니다.
내 코가 석자인데 누가 누굴 돕는단 말인가.
좀 제대로 하자.
새벽에 일어나서 책상 앞에 앉는게 능사가 아니다.
한시간이 지나고 오늘도 졸았다.
이래서야 꿈을 가질 자격이나 된다는 말인가.
영어 하나 제대로 못해서 지금 몇십년을 이러고 있는지
이렇게 할거면 다 때려치우던가.
정신 좀 차리자.
마흔까지 천일의 기록을 진행중입니다. 우아한 죽음을 위해서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