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래서 그렇구나
누군가는 병을 얻어서, 회사를 차렸고
누군가는 병을 얻어서, 원망을 했다.
비슷한 시기
비슷한 일을 하던 두 사람은 다른 길을 갔다.
누군가는 심심해서 공부를 했고
누군가는 심심해서 넷플릭스를 봤다.
뭘했든 지금 행복하면 된거다.
단, 지금의 행복이 자기합리화는 아니어야겠지.
마흔까지 천일의 기록을 진행중입니다. 우아한 죽음을 위해서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