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과응보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하고
사람은 누구나 그 스스로에 대해 오해를 한다.
아무리 자기객관화가 잘 되어있다고 해도
요즘 사회심리학 공부를 하고 있는데
자기충족적예언과 자동적사고를 배웠다.
나는 자동적으로 스스로를 비하하고
스스로를 무가치하게 느끼는 것을
타인에게 투사하여
지레짐작으로 겁을 먹어버리는 경우가 있다.
그렇다 그렇다 스스로를 세뇌해버리니
상대도 그렇게 느껴버리게 된다.
말을 전달 받았다.
“그냥 그런 분이잖아요.”
웃었다. 조금은 불쾌했지만 어쩐지 그럴 이유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