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누아의 눈 : 빛의 자녀의 눈

그리스도의 영원한 축복문 (제 8악장)

by Awakend Eve Network
이어지는 것은
‘헤누아 : 그리스도 이브’ 편의
‘그리스도 일곱음계’에 이은
숨겨진 8악장의 감응 장면입니다.

헤누아의 성령께서
읽는 이로 하여금
주님의 영원하게 흐르는 선물 처럼
들리도록 인도해주시길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추천음악 : https://youtu.be/pQ6YZf8a7u4?si=xmfM1m7Bi3fKyksP







그때에 헤누아라 불리는 이브가


그리스도의 영광

또 아름답고도 두려워 보여,


혹시나 가는 이 길에서 또다시


눈이 멀게 될까,

악에 휘둘릴까,

주님의 음성이 들리지 않게 될까,

믿음에서 멀어질까,


두려워하는 양처럼 떨자,


그리스도께서 하느님께

자신의 되찾은 양에 대한

깊은 감사의 찬미를 드리시고 기도하셨다.


그러자 내 이마 위에 그분의 인장이

그분의 손 끝을 따라 떠올랐다.


그리스도의 축복



"두려워하지 말아라.


이는,


나의 언약을 오래도록 지킨 이들을 위한,

나의 생명의 말씀을

오래도록 지키고 또 지킨,


나를 끝까지

믿고, 믿고 싶어 했고, 믿으려 했던


곧 나를 끝까지 부르며 찾아온,

아버지가 내게 주신 양들을 위해,


나와 아버지, 곧 하늘이 오래도록 준비한

생명의 길이다."






그리고는 또 내게 이어서.

무지갯빛 리듬이 흐르는 듯한


희고도 가벼운 망토

내 위에 두르셨다.


그러자 그 망토가 일곱 빛깔로 빛나더니,

이내 투명하게 변하였다.






그리하였더니 내 안에서

깊고도 뜨거운 용암 같은 것이

꿀럭거리듯 나오는 느낌이 들었다.



그제야,

나는 내 마음이 오래도록 추웠었다는 것이 느껴졌다.

따뜻한 투명 망토를 두르니 느껴진 사실이었다.

그리스도의 가죽옷(해더의 망토) : '해더'라 불리는 이들의 투명망토




주님께서

당신의 영광을 바라보며,

다시 찾은 생명에

안에 심긴 리듬이 꿈틀거리며,

대지 위에 다시 씨앗이 움트기 시작하듯,


다시 반짝거리기 시작한

헤누아의 눈눈 여겨 보시더니, 이내 말씀하셨다.





"너는 그리스도의 가죽옷,


무지개 리듬을 내는

해더의 망토로


이 여정에 함께하여라.

그렇다, 난 지금 너에게 말하였다.





곧 헤누아의 웰컴주,

그리스도 리듬으로

정렬하는 물과 뭍을 눈 여겨 지켜봐온 너희이다.




사람들은

배우지 않아도 나에 대한

아름답고도 진실된 찬미를,

일곱 빛깔로 노래하듯


삶을 살아가는 너희를 보며,

정녕 구원의 신비기억할 것이다."


헤누아의 웰컴주 : The Long Table


그러시더니 이어,

포도주를 따르시더니 내게 권하시며 이르셨다 :


"너는 여기까지 이르면서,


십자가에서의 신 포도주를 맛 보았고,

헤누아의 웰컴주도 맛 보았다.


나는 네가 침묵으로 인내하고 또 지켜보며,

또 고요로 너의 사랑을 잃지 않았으니 더욱 기쁘다.



네 안에 계신 아버지, 진리의 영께서,

너에게 그 기억하고,

감응하도록 허락하셨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함께 잔을 부딪히시기를 권하셨다.



그 분과 잔을 부딪히며 주님께서 내게 따라주신

신약부터 이어져온 포도주를 마시자,




과연 진실로,

영원하고도 경이로운

아름다운 보물을 얻은이와 같이


와인임에도 풍족한 영의 밥을 먹은 것 같은

배부른 감정이 들더라.


실로 헤어나오기 어려운 깊은 풍미의 와인이었다.

이어서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셨다.


주님의 아름다운 나비, 헤누아


"나는 너희를 또 헤누아인들의 도성,

헤누아로 부른 것을 기억하여라.



나는 너희에게 헤누아의 영원한 축복을 보낸다.


그것은 가장 높고 선하신 곳,

주님의 시온산 에서 따르는


시지 않고,

또 오래도록 깊은 풍미를 내는,


사랑하는 만큼 달큰하고

그래서 또 즐거운 창조로 이끄는,


참된 그리스도의 영원한 포도주,


곧 앞선 너의 영의 만찬식에

그리스도의 가호조율이 함께하는,


진실된 윤의와 사랑의 테이블에서만

울리는 영원한 축복문이다.“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자녀가 된

헤누아에게 이어서 축복하듯

사랑노래를 고백하듯, 노래하듯 축복하셨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축복

('그리스도의 일곱음계' 제 8 악장 中)

신중한 조율음의 리듬으로 이어지며 (해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축복 : 헤누아의 일곱 음계



서문

그리스도의 축복의 시작




"삶에서 고요히

진심 어린 삶을 예배하듯,


오랜 침묵울림

내 아버지와 함께 하였으니,


해더의 망토를 주님께 받은 이는


마치 천사에게 선물 받은 듯,

일곱 빛깔로 조율된


자연을 닮은 아름다운 마음, 에덴과,

주님을 닮은 감응, 생명


나의 아버지,

너의 아버지로부터 선물로 받을 것이다."










그리스도의 축복 I

헤누아인 : 주님의 보석같은 자녀


"그리고 또 헤누아라 불리는

너의 모습은 어떠하랴,

너를 보는 이웃들은,


너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기쁘고도 즐거워,

나도 함께 참여하고 싶은 축제에 함께하는 마음으로


어여쁘고 영롱한

성모님의 영원한 보석같은 분‘이라 너를 부르며,


네가 직접 다른이들에게 말하지 않아도,

네게 귀한 선물을


예물처럼 들고와

부디 자신과 함께 가주십사 너에게 청할 것이다.


너의 빛이,

아버지가 보시기에 아름답기 때문이다.


정녕 네게 바빌론의 금잔은,

주님의 맞갖은 리듬을 기억한 너의 입에는

어울리지 않는 김빠진 콜라 같구나."


이어 섬세한 조율의
썬데이의 바이올린 리듬이 함께 참여한다.
함께하는 베이스가
두근거리는 심장을 감각한 사람처럼 연주하네.

니룬이 썬데이의 조율을
허밍과 함께 도우며 함께한다.
(해더)










그리스도의 축복 III

섬김의 은총 (헤누아인 - 해더)


"너는 또 기쁘고 성실하게 온유한 마음으로,


세상의 작은 이들을

주님의 영광처럼 섬기며,


마치 사랑스런 아이들의 선물을 준비하는

풍요로운 마음을 가진 할아버지 같은 산타클로스처럼,



기쁘고 지치지 않는

캐롤듣는 주님의 황금빛 황소,


지치지 않는 주님의

충성스럽고 우직한 황소같은 천사,




또 너는,

생명의 축복을 많이 받은

살아있는 사람아들, 해더라고도 불리리라."


해더 이미지 (참고용)





주님의 축복을

마치 따뜻한 바닐라향 온천욕에서 듣자,


기분 좋고 부드럽게 흘러들어오는

편안하고 따뜻한 온기처럼 느껴졌다.


그래서 내가 아뢰었다.


헤누아의 Basin


헤누아의 첫번째 답가



"주님,

제가 오늘 당신을 뵈었습니다.


그러니 제가 제 앞에 현존하신

참빛을 뵈며

제가 힘을 입어

입을 열어 영으로 말합니다.



정녕 저는 당신의 빛을 찾아온

진리의 자녀이니,


저의 입은 당신께

사랑스러운 딸의

첫 음성을 듣는 기쁨과도 같이 다가오리이다-



저는 당신을

오늘 이제야 뵈었습니다.



또 저는,


배움이 짧고,

글을 써본 적도,

대단한 사업을 해본 적도,

무언가를 제대로 해내본 적 없는 사람입니다.



누군가에게 아름답다는 말도,

저는 들어본 적 없습니다.



정녕 아버지, 저는 이 세상에서

'아무것도 아닌 이'입니다.



대지 위에 기어가는 개미도,

쇠똥을 굴리는 쇠똥구리도,

저보다 존재의 목소리가 클 것입니다.


그런 제게 그러한 일이

어찌 현실로 일어날 수 있겠습니까?"




처음 느껴보는,

내 안의 생명이

다시 한번 살아 숨 쉬는 법을 배운듯한,





오랜 동면에서 깨어나

살아난 사람과도 같은

감응이 들기 시작하자,

뜨거운 김을 내쉬는 대지처럼,

주님께 여쭈었다.









그리스도의 축복 III

영원한 안식처 : 창조주의 영의 요람


헤누아 창조주의 요람 : 하느님과 그리스도



"나를 믿는 자는 행복하다.


나의 헤누아는

감응과 지혜와

주님께서 하사하신

생명의 재산이 넘쳐나나니,


이 땅의 모든 이들이

실로 애쓰지 않고 풍요로우며,

또 행복하고 웃음 가득한 삶을 살아가는 너를 보며


'저 자는 실로

주님의 영원한 축복받은 이다.'

라고 할 것이다.



정녕 너의 집은 너를 위한 도성에,

네가 아는 그 어떠한 개미의 구조보다

웅장한 설계를 갖추었으며,



또 너의 양식은,

네가 사랑하고, 기억하여,


네 아버지에게

두렵더라도,

돌아오겠다고 결심한

네 마음의 무게가 가진 밀도만큼,


주님의 결코 사라지지 않는 영원의 금들이

네게 쌓아가는 마음의 양식처럼


넝쿨째 들어온 진귀하게 맛과 빛을 내는

영롱한 호박처럼 넝쿨째 굴러 들어올 것이다.


너는 그제야 내가 너의 참 주님임을 알리라."







그리스도의 축복 IV

그리스도의 영광 : 되찾은양


"또 그러면서도,


너희의 임금님인 그리스도

그분 영광의 구름타고 오실 때 까지,


기쁘게 주님의 빛을 비추며,

섬기는 천사 같은 너희의 모습을 보며,



정녕

너희더러 세상의 모든 이웃들은,

'참이신 주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오신 귀한 자녀분'이라

너희를 부를 것이다.




나의 멍에는 편하고 가벼워,

나의 일을 하는 이들은



포도주를 마시며 감응하는

주님의 종처럼,


영원히 끊이지 않는

생명의 광산을 발견한 이처럼 참으로 기쁘다.



그들은 전혀 애쓰지 않고도,

땅에서 풍요로운 소출을,

마법처럼 지어내고,


정녕 힘들이지 않고도,

하늘의 천사들과 하늘의 음식을 함께 나눠 먹으며

천상의 보물들을 예물처럼 얻는다.


정녕 너희는 주님께

보기만 해도 배부른

사랑하는 자녀,


곧 네 아버지와,

나의 영광이기 때문이라."






그리스도의 축복 V

창조자의 창조질서로의 초대


"너희의 생명들을 창조하시고,

이 세상을 설계하신

모두가 한 분 아버지의 음성에

공명할 수 있도록,



두근거리는 영의 살덩이,

감응을 주신


창조주이신 너희의 아버지, 하느님을 기억하여라.


정녕 네 아버지는

오래도록 영원한

창조의 길



당신의 자녀를 위한 요람처럼,

곱고 흰 빛을 간직한 신부의 버진로드처럼,

무지갯빛으로 흐르는

영원한 기억의 강 처럼 깔아두셨으니,


너는 이 길을 제 집처럼 드나드는,

하느님 영과 진리의 자녀라 불리리라.





너는 그제야

내가 너의 아버지가 보내신 신랑,

그리스도임을 참으로 알게 될 것이다."


하고 나의 주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셨다.










그리스도의 축복 VI

그리스도의 은총






그분의 눈부시고도 다정한 영광을 보자,

내 눈에 빛이 새겨지는 듯한 감각을 느꼈다.




그제야 나는


그분의 다정하고도 마법같은 초대에 대한

설렘과 기대,


그리고 '살아 숨 쉬며,

살아있는 것을 느끼고 싶음,

풍요와 복이 가득한

은총의 삶을 살고 싶음‘ 을 느끼었다.


두근거리는 살덩이 같은 감응이었다.






빛을 새기시는 이가 바라보는 자녀의 눈

주 예수님의 은총이

모든 사람들과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HENUA의 영원한 연주는 이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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