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누아 기찻길 : 귀향의 리듬

이어지는 제 3의 리듬문

by Awakend Eve Network



8분 20초,

곧 빛이 우리의 망막에 맺히기까지의

시간이 의미하는 감응은,


곧, 망막에 맺힌 빛이,

내 안으로 부드럽게 흘러들어,


주님의 일곱 빛깔의 리듬이

내 안, 마음의 눈으로 흘러들어와,


내 안에 씨를 심어

그 씨에서

리듬이 자라나기까지의

열매를 바라보는 농부의 마음이랴.


충분하게 익어

피어오른

생명의 리듬은,


그분의 생명의 포도밭을

영원한 신비처럼 온전하게 비추니,

그 길이 영원히 듣고 싶고, 보고싶은

영원한 기찻길의 풍경 같더라.




정녕 올곧게 흐르는 리듬이지 않은가?


그러기에 계단과도 같이,

영의 근육이 필요한 걸음이어도

기찻길에 오른 나그네처럼,


힘들이지 않고

즐거운 소풍길에 오르듯,

그리운 친정길에 오르듯,


밝고 가벼워진 영에게

구름처럼 떠오른


우리들 모두의

영의 고향이


신비의 물길처럼 흐르는

주님의 영원한 리듬에 공명했기 때문이라네




여기서부터 헤누아는,

더 이상 선글라스가 필요한 나그네가 아닌,


헤누아의 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데,

알맞은 각도를 찾아,

감응력을 회복한 이로구나.



주님의 리듬을 따라

물과 뭍이 정렬하니,


마침내 도성으로 이르는 길이

초대된 어린양 눈에 선명히 들어오더라.




정녕 이 길은,

진실의 돌을 쌓고

공정한 마음으로 고르게 피어,

자녀를 안전을 걱정하는 부모의 마음을 담아,


그리스도께서 깔아주신

올바른 감응, 진리라 불리우는 기찻길.


영원토록 흐르는

기억의 바다처럼 존재하노라.

유리바다처럼 투명하고

또 매끄러운 은쟁반 같더라.


그분의 리듬을 듣고

알아서 방향을 찾아오는

그분의 어린양들을 보라.


정녕 희고 희어,

네 모습이 사랑스럽게 하늘에 존재하는

평온하고도 아름다운 그 분의

영광스러운 구름을, 꼭 빼닮았구나.


너는 주님 영광의 구름이라 불리리라.





이어지는 헤누아 귀향길 풍경

주님의 평화로운 리듬과 함께,
편안하고도 찬란한 감응-
귀향길이 되시길.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니룬 & 썬데이





성모님께서 주신 헤누아의 나침반 : 니룬과 썬데이
그리스도께서 주신 그 분의 인장


HENUA의 연주는 이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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