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념은 모든 현실을 왜곡 합니다.
내가 어떤 사람에 대한 <불신>을 가지고 있는 경우,
조금 더 구체적으로 에를 들어 부모가 자신을 신뢰하지 않고 좋아하지 않는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면,
이때 만약 부모에게 체벌을 받고 있다면, 대게 그것이 증거라고 말할 것이고, 만약 부모님이 좋은 말을 한다면, “엄마 아빠는 거짓말을 하는 거야, 날 바보 취급해” 라고 하게 됩니다.
직장상사가 나를 믿지 않는다 라는 신념을 가지고 있으면,
내 신념은 그 증거를 찾기위해 자동적으로 움직입니다.
그래서 현상계가 무엇이든 모든 것은 신념으로 시작하여 이후 벌어지는 모든 것들을 어떻게 해석할지 결정하는 틀을 만드는 만듭니다.
따라서 누구한테 섭섭하다 하시 마시고, 스스로의 신념을 돌아보십시오. 바이런 케이티가 사용하는 4가지 질문은 NLP의 11가지 메타모델 위반 중 <역전된 참조지침>을 활용하는 아름다운 코칭입니다.
그를 나를 안믿는다 라는 소리가 나오면 스스로 외치세요
"나는 그를 믿지 않는다"
모든 사람이 다 나를 미워한다는 소리가 나오면 스스로 외치세요.
"나는 모든 사람을 미워한다"
아무도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는 생각이 올라오면 스스로 외치세요.
"나는 아무도 사랑하지 않는다".
그가(그녀가) 의심스러워요~ 라는 생각이 든다면 스스로 외치세요.
"나는 의심스러운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