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별하지 않다면, 미친듯이 디테일하라
나에게 평범하지 않은 아주 특별한 능력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자주 했다. 내가 너무 평범하다고 생각해서 했었던 생각이었을 것이다. 어느 순간에는 평범한 것이 약점이었다가, 어느 순간에는 장점이 되기도 한다.
다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세상은 평범함과 거리가 먼 사람에게 더 큰 관심을 준다는 것이다. 남들과 다른 어떤 능력이 있다면, 경제적으로 조금 더 여유로운 삶을 살 수 있는 것 같다. 유튜브라는 플랫폼은 일반인도 연예인을 만들어주는 기능을 하는데, 이 또한 평범한 사람에겐 기회를 주진 않는다.
어쨌든 세상은 2등이 아닌 1등을 기억하는데, 1등에겐 어떤 특별함이 있다. 최규성 원장의 [성공 학원의 레시피]에서 감동받은 글귀 중 하나가 이와 관련이 있다.
남들과 다른 차별성도 없으면서, 남들과 똑같은 일을 하면서 1등이 되길 바라는 것은, 성공을 바라는 것은 허세일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차별성을 만들 수 있을까? 내가 어떤 특별한 재능이 없다면, 차별성을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막막함에 포기하고 절망하기보단, 똑같지만 그 깊이의 차이를 둘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즉, 남들과 똑같은 일이라도 남들보다 몇 배 더 섬세하고 디테일하다면?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에너지를 가지게 될 것 같다. 그리고, 이는 곳 누군가가 느끼기엔 '특별함' 또는 '차별성'이 되지 않을까?
가진 재능과 능력이 평범하지 않아서 세상이 나를 주목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면, 가진 재능과 능력에 남들과는 차이나는 디테일과 섬세함을 접목시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