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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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그레이
프로이직러, 프로예민러, 프로불편러의 시야에서 바라보는 직장, 사회, 결혼 생활에 대한 조금은 삐딱한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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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더언니
인도, 프랑스, 중국. 18년 떠돌이 스더의 지구 생생 적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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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달다
소소하지만 달콤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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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굴
세상이 꼭 하라는 건 절대 안 하면서, 정신 승리 하나는 잘 합니다. 하고 싶은 걸 하고 가끔은 춤도 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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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
눈 오는 날의 따뜻한 모카. 늦은 밤 친구들과의 수다. 오스카 와일드. 쇼팽. 리스트. 따뜻하면서 투명한, 솔직하면서 다정한. 외롭지만 용기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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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언니
책쓰는 작가,16년차 한의사, 두 번의 출산을 한 육아맘. 워킹맘이자. 10대 소녀시절부터 40대 지금까지 꾸준한 다이어터. <나는 당신이 예쁜 몸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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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 만한 간호사
모든 아름다운 삶이 쓰여지는 것은 아니지만, 쓰는 모든 삶은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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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
조금은 낡고, 오래된 것들을 좋아합니다. 대부분 영화를 보고 자주 글을 씁니다. yead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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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