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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권유은 Jun 17. 2019

2. 각자의 자리가 행복한 사람들.

8인의 인터뷰이를 소개합니다.

            

01 ⋮어쩌다 프리랜서 방송 작가
 방송작가는 어떤가요? × 방송 작가 변정정희 • 13
 02 ⋮어쩌다 초등학교 선생님
‘꿀 직업’도 고민을 하나요? × 초등학교 교사 김영선 • 31
 03 ⋮어쩌다 베이커리 주인장
1등 의류쇼핑몰에서 서울 3대 빵집으로 × 타르데마 베이커리 대표 이희주 • 51
 04 ⋮어쩌다 카페 사장
 음악감독에서 카페 사장으로 × 카페 ‘어떤 날’ 사장 • 71
 05 ⋮어쩌다 포토그래퍼
 디스 이즈 덕업일치 × 포토그래퍼 이영훈 • 99
 06 ⋮어쩌다 대학 전임교수
 회사원 25년, 48세에 전임교수가 되다 × 한세대학교 사회과학대 C 교수 • 123
 07 ⋮어쩌다 소설가, 목사, 드라마 작가
14번의 퇴사, 무소득 6년이 찾아준 진짜 나의 일 × 소설가, 목사, 드라마 작가 주원규 • 147
 08 ⋮어쩌다 심리치료사, 작가
 이렇게 행복하다니 때려치우길 잘했다 × 심리치료사, 작가 권순영 • 173


진로상담사례 : 22살에 꿈을 꾸기 시작한 은우




언제 '참을까? 때려치울까?' 를 고민했고, 

그때 어떤 선택을 했는지 , 지금의 일에 만족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집요하게 물어 볼 첫 번째 인터뷰이는 방송작가 변정정희.



다음 편에 이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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