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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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연 전직 정치부 기자, 현직 작가 겸 칼럼니스트입니다. 발달장애인 아들과 비장애인 딸을 키우는 쌍둥이 엄마이기도 합니다.
시인 서석화 시인, 소설가. 저서- 시집 '사랑을 위한 아침' '종이 슬리퍼' / 산문집 '죄가 아닌 사랑' '아름다운 나의 어머니' ' 당신이 있던 시간' / 장편소설 '하늘 우체국' 등
조아소에딧따 조아소에딧따의 브런치입니다.
디어라운드 ㅣ the Around 어머니 간병을 통해 돌봄의 문제를 발견하고, 창업을 하게되었습니다. 여성에게 치중된 돌봄의 무게를 나눕니다. 병원동행, 면역처방 을 통해 개인맞춤 건강관리를 지원합니다.
정달샘 wisefullmoon 모두가 풍요로운 삶을 살기를 바라는 평범하지만 비범한 19년차 회사원, 행복을 그리는 작가. 희망&용기를 전합니다. .
유하나 일상의 난감함을 나누는 식탁 같은 글을 쓰고 싶습니다. 읽고 쓰고 나누는 행위가 지니는 생명력과 치유력을 믿습니다.
정재엽 벤처기업을 일구고 있고, 일상에 깃든 문학과 클래식을 씁니다. <파산수업>, <구본형의 마지막 수업>이라는 책을 썼습니다.
심원 대치동 산논술 대표강사. 《쓰다ssda.kr》운영자.『신이 내린 필력은 없지만, 잘 쓰고 싶습니다』,『청소년을 위한 종의 기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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