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130명
-
수수밥 내면의 소리를 듣고 삶이 치유되는 시와 글생각. 글과 책으로 감정을 나누는 여백작가입니다. 아름다움, 감사 또 건강을 수수밥으로 글지어 나눕니다.소중한 쌀마음 씻고,불리고,끓이고.
-
우리랑
우리랑의 브런치입니다.
-
머문바람 부는바람
머문바람이라는 이름을 오래 쓰고 있지만 실은 부는바람이 되고 싶은 딱 반 중년. 사는 모습이 보통 것과는 달라 여전히 안정되지 않고 갈등하지만 그것도 아름다운 내 삶의 색이고 맛.
-
jungle
jungle의 브런치입니다.
-
류진석
류진석의 브런치입니다.
-
유인선
유인선의 브런치입니다.
-
코네티컷 김교수
뉴욕시와 보스턴 중간에 있는 코네티컷주의 Western Connecticut State University의 경영대학의 회계학 교수. 사진과 여행을 좋아하는 자유로운 영혼.
-
문득
문득 브런치스토리입니다.
-
홍영미
홍영미의 브런치입니다.
-
라파엘다
라파엘다작가입니다. 주로 경제 소설쪽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