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정

by 아영

자정이 넘은 시간.

집에 가기 위해 달리는 차 안.

기분 좋은 피곤함


제천에 작은 양초 공방을 시작한 친구를 만나고 는 길.

평소라며 자고 있을 시간에 집에 가고 있는 차 안에서 기분 좋은 피곤함이 몰려온다.


새로운 길을 출발하는 친구가 정망 잘 되길 진심으로 기원해본다.


매거진의 이전글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