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

by 아영

어제는 우울이 하늘을 뚫고 우주까지 뚫은 기세였다.

무엇을 어찌해야 할까..


다.

이제 그만 안녕하고 싶은데 여전히 함께 하자고 하네..


조금 이른 잠을 청하고 이른 새벽잠에서 깼다.

자고 일어난 덕분인지 우주까지 뚫은 기세 었던 우울은 좀 가라앉았다.

출근 전 나를 위해 목욕탕에 야겠다

그럼 우울이 좀 더 멀리 멀어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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