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설렘, 그리움, 슬픔, 체념 그리고 설렘

by 아영

헤어짐이 슬픈 이유는 보고 싶을 볼 수 없기 때문이겠지.


세포 하나하나가 움직이듯 한 설렘.

그 설렘을 채울 그리움.
그리움을 덮을 슬픔.
슬픔을 지울 체념.
체념을 메울 시간.
시간이 만들어 줄 공간.
또 언젠간 그 공간에 찾아 올 설렘.


그렇게 사랑이 찾아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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