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인증수첩 시작

첫 100km 라이딩

by 책인사

주말에는 장거리 라이딩을 즐긴다.

현재까지 가장 긴 거리를 다녀온 것은,

두물머리 핫도그 라이딩 91km였다.

(+두물머리 핫도그 라이딩)


이번 주말은 100km 라이딩에 도전하기로 했다.

그래서 결정한 목적지는 국토종주의 시점인 정서진.

정서진에 가서 ‘자전거 인증수첩’도 사기로 했다.


평소 주말 아침에 간혹 라이딩을 오던,

김포 ‘아라 한강갑문’까지 왔다.


아라 자전거길은 처음이기에,

다른 자전거들을 쫓아갔다.

다행히 많은 자전거들이 아라 자전거길로 가서,

어렵지 않게 길을 찾을 수 있었다.


정서진(아라 서해갑문)까지는 21km.


아라 자전거길은 참 좋았다.

무엇보다 큰 언덕 없이

시원하게 일자로 뻗은 자전거 길 덕분에

내 몸도 마음도 시원해졌다.

[한강 자전거길 & 아라 자전거길]

그렇게 꾸준히 달려,

무사히 정서진에 도착을 할 수 있었다.


바로 자전거 인증수첩을 구입하고,

인증수첩의 첫 번째 페이지인

아라 서해갑문(정서진)에 도장을 찍었다.

[자전거 인증수첩 첫번째 도장]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아라 한강갑문’ 인증 도장도 찍었다.


그렇게 나의 첫 100km 라이딩은

무사히 마무리되었다.

이제부터 인증 도장을 하나씩 찍어가며,

두발이와의 즐거운 라이딩을 즐기려고 한다.


즐겁고 성취감도 있었던,

첫 번째 100km 라이딩이었다.

[첫 100km 라이딩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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