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대를 찾아서

꼰대 없는 세상을 꿈꾼다

by 책인사

아침 8시 30분.

코로나 시국이 무색할 정도로 지하철에는 출근하는 직장인들이 가득하다.

그런데 하나같이 얼굴이 어둡다.

'와~ 나 취직했다~ 회사 간다~!'

즐거운 표정의 사람은 하나도 없다.


몸은 출근을 하는데, 마음은 퇴근에 있는 것처럼 보인다.

하루 일과를 마치고 퇴근할 때에는, 퇴직을 꿈꾸는 것이 직장인의 일상이다.


무엇이 그들을 좌절하게 만들었을까?

무엇이 그들을 무기력하게 만들었을까?

답은 사람에 있다.

문제의 원인이 된 그 사람은 십중팔구,

조직의 상사일 확률이 높다.


모든 직장의 상사들이여.

나는 아닐 것이라는 기대는 접어 놓는 게 좋겠다.

대부분의 직장 상사는 꼰대다.

나도 그렇다.


직장에는 왜 그렇게 다양한 종류의 꼰대가 존재할 수밖에 없는지를 적어보려고 한다.

꼰대 없는 세상을 꿈꾸며.

꼰대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