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누구도 폭행할 권리는 없습니다

폭행보다 존경하는 마음이 우선입니다

by 책인사

프로축구 울산 HD 전 신태용 감독 폭행으로 프로축구계가 떠들썩합니다.

신태용 감독은 폭행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정승현 선수가 기분 나빴다면 미안하게 생각한다라고 했습니다.

여러분들은 신태용 감독의 폭행 논란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입장을 바꿔놓고 따져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선수가 감독에게 반갑다고 볼에서 짝 소리가 나게 손을 댈 수 있을까요?

아니면 신태용 감독의 자녀가 학교 선생님이나 감독에게 똑같은 행동을 당해도 폭행이 아니라고 기분 좋게 말할 수 있을까요?

감독이 아무리 선수와 가깝다 하더라도 폭행이 정당화될 수는 없습니다.

시대가 바뀌어서 요즘은 스승과 제자 사이뿐만 아니라, 부모와 자식 사이에서도 폭행만큼은 정당화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공인인 프로축구 감독이 팀에 부임한 상견례 자리에서 선수의 뺨을 과도하게 때리는 행위는 그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되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신태용 감독이 더 큰 지도자가 되기 위해서는 ‘기분이 나빴다면 미안하게 생각한다, 폭행과 폭언이 있었다면 감독을 안 한다‘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 선수에 대한 진심 어린 사과와 자기반성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경기에서 이기는 감독은 우수한 감독입니다.

하지만 선수들의 존경을 받을 수 있는 감독은 최고의 감독이자, 지도자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489667?sid=102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490237?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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