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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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바람 달빛바람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주로 영화를 통해 소소한 일상을 이야기 합니다. 단순한 줄거리 요약이 아닌 때로는 예리한 통찰과 삶에 대한 따스한 시선을 유지하려고 합니다.
류귀복 아내에게 꽃을 선물하기 위해 펜을 듭니다.
햅피백수 K직장인으로 자존감을 지키면서 나 자신의 가치를 찾는건 너무 어려워요. 대표님들은 절대 100% 이해할 수 없는 위로의 길을 이야기해보고 싶습니다. 결국 저는 백수거든요,
노한동 행정고시에 합격하고, 문화체육관광부에서 10년 일했다. 서기관 승진을 하자마자 글이 쓰고 싶어 퇴직했다.
백경 현직 소방공무원입니다. 두 딸의 아버지입니다. 에세이집 <당신이 더 귀하다>를 썼습니다.
배장훈 가끔이라도 쓰고 싶습니다.
시브로 쓸 일 있는 사람
오늘나 도움을 주고 받으며, 즐겁고 행복하게 살고자 합니다.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을 발자국을 남기고 싶습니다.
지식생태학자 유영만 철학자의 주장보다 문제의식이 주는 긴장감에 전율하고, 익숙한 일상을 시인의 눈과 지식생태학자의 낯선 질문으로 들여다보며 비상하는 상상력을 언어로 낚아채는 공부에 관심이 많다.
Happirus Founder & CEO, WIO Labs. 1:1 초개인화 러닝플랫폼 인생선배 인생대화 '라이프챗 LifeChatt' 을 만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