旺角卡門, As Tears Go By, 1987
(**스포 주의)
이 시절, 이 공기, 이 분위기.
유덕화, 장만옥의 눈빛.
울고 싶어 진다.
#영화를 잊지 않고, 잃지 않기 위해서.
덜 벌고 더 노는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