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the Bough Breaks (2016)
아이가 너무 갖고 싶은 부유층 부부가 대리모를 집에 들였는데 알고 보니 대리모가 사이코더라는,
외부로부터 들어온 사람이 내 가족을 위기에 빠뜨린다 류의 스릴러 영화인데, 스릴이 없다.
마지막 즈음에 가면, 대리모가 사이코인지, 그토록 아이를 원하는 부유층 부부가 사이코인지
헛갈려 웃음이...
덜 벌고 더 노는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