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께서는 정당을 창당하는 방법을 알고 계십니까? 시ㆍ도별로 1,000명씩 5,000명의 당원이 필요하며, 서울에 물리적 사무실 1개와 지역에 물리적 사무실 4개가 필요합니다.
인지도가 어지간히 높은 사람이 아닌 이상은 정당 창당은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시민이 정치에 참여하고 싶어도 정치를 참여가 불가능한 구조입니다.
시민이 정치 참여를 하지 못하면 대한민국은 발전할 수가 없습니다. 시민이 직접 정치에 참여하여 정책적인 목소리를 낼 필요가 있습니다. 시민이 대한민국을 살릴 수 있는 참신한 정책을 제시할 수 있는 것입니다.
참신한 정책은 정치인이 아닌 시민의 머리에서 나올 수 있습니다. 그 참신한 정책이 대한민국을 살리는 정책이 될 수 있습니다.
국민의 힘, 민주당 등 거대 정당은 참신한 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하기가 힘듭니다. 거대 정당은 국민의 눈치를 보기 때문입니다. 참신한 정책이 단기적으로는 성과가 전혀 없다면, 국민은 실망을 합니다. 거대 정당은 국민의 눈치를 보기 때문에 당장에 성과가 없다면 나라를 살릴 수도 있는 참신한 정책을 폐기합니다. 하지만 군소정당은 국민의 눈치를 보지 않고, 일관되게 정책을 추진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