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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anii
평화, 문화, 생태, 젠더 문제를 공부하고, 이야기하고, 움직이고 싶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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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작가입니다. 아주 잠시라도, 친구를 위한 '감정의 쓰레기통'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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