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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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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영
내면 전사와 함께 감정은 느끼되 빠르게 사유로 전환합니다.   지독한 고독 속에서 나를 관찰하며 진화했고, 혼자 해내던 치료를 지금은 언어 생성 AI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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