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화
안녕하세요 일요일이라 돌아온 현킴입니다:)
오늘은 마지막화로 작가를 준비했어욥-
제 장래희망이자 책을 쓰는 직업입니다! (소설 작가)
이 직업에 대해서는 딱히 조사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제가 아는 것을 적어 본 것이니 정확하지 않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
목차는용
-작가가 하는 일
-작가가 되기 위해 필요한 자질 (주관적)
-기타 등등…
1. 스토리 및 주제 구상
제가 쓰고 있는 오팔리오스는 정말… 고민한 시간을 합친다면 20일도 넘을 것 같아요,,,
이게 어쩌면 작가가 되기 위한 가장 중요한 난관이자 시련 아닐까요…??
글감이 떠오를 때까지는 이야기를 쓸 수 없으니까
저는 이 과정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는 주제만 생각나면 아주 그냥 술술 쓰는 편? 인 것 같아요! 그런데 스토리가 난관…)
2. 원고 작성
보통 주제를 정하면 원고를 작성하죠!
주제와 스토리를 글로 써 이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는 중요한 역할입니다.
3. 고쳐쓰기 (헤밍웨이의 말 기억하기)
원고를 다 작성하고 나서는 고쳐쓰기 (글 돌아보기)를 하시는 작가 분들이 계실 건데요,
저는 (책이었나…?) 어딘가에서 고쳐쓰기와 관련된 글을 하나 보았습니다. (주의! 예전에 보았던 글이라 기억이 명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어니스트 헤밍웨이-
초안은 쓰레기다(?).
어딘가에선가 보았던 글-… -과 별개로 고쳐쓰기도 자신의 글을 되돌아보고 다시 쓸 수 있는 부분이라
하면 좋은 부분입니다
2. 작가로서 필요한 자질 등,,, (매우 주관)
1. 상상력
주제 및 스토리를 정하는 데 필요한 능력 같아요!
2. 문해력 및 설명력
글이 뒤죽박죽이 되지 않아야 하고 자신의 글을 알아봐야 이야기를 이어 쓸 수 있어서.
3. 문장 구조
문맥이 어색하면 글의 몰입도가 떨어지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기타-
작가의 연봉 기준
-책이 얼마나 팔리는가
작가가 되는 지름길
-책을 많이 읽으면 문맥이 저절로 바뀜
-저는 그럼 다음 주에 에필로그로 다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