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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졔
언젠가부터 커다란 달님을 볼 때면, 두 손 모아 '나의 선택을 믿고 지켜봐주세요 달님. 저 잘 해낼게요.'라는 소원을 빕니다. 사랑과 믿음, 그 둘이면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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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w Park
For we live by faith, not by s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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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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