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1%씩 성장하는 나만의 정보성 글쓰기 비법
글을 쓰기 시작한 지 4주째이다. 7월 첫 주에 시작했는데 벌써 마지막 주가 되었다. 7월의 마지막 주답게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휴가를 위한 차량은 고속도로를 메우고 있다. 한낮의 기온이 33-34도를 넘나드는 따가운 햇빛은 밖의 출입을 막고 있다.
’초사고 글쓰기‘에서 매일 주제를 준 지 벌써 20일째이다. 오늘의 주제는 "나만의 글쓰기 팁"이다. 주제를 받으면 어떻게 글을 써 내려가야 할지 막막하다. 이때, 먼저 ’초사고 글쓰기‘을 시작하신 분들의 블로그 글을 여러 개 읽으면서 팁을 얻게 된다.
오늘 내 머리속에 박힌 팁은 '정보성 글을 써야 한다'는 것이다. 글은 남이 읽어줄 때 비로소 빛을 발하며 가치를 가지게 된다. 남들이 내가 쓴 글을 읽을 때는 어떤 정보를 얻기 위함이다.
브런치 작가가 된 지 2주 정도 되었다. 브런치 스토리에 매일 한편 이상의 글을 올린다. 글을 올릴 때마다 내가 쓴 글을 누가 읽어주고 라이킷을 해주기를 기다린다. 내 글이 잘 쓴 글이든 못 쓴 글이든 많은 사람들이 읽어주고 라이킷도 눌러 주었으면 좋겠다.
이때 내 글을 읽는 독자들은 글에서 유익한 정보를 얻고 싶을 것이다. 하지만 아직 내 글에는 독자가 원하는 정보를 많이 주지 못하고 있다. 인정한다. 나도 주고 싶은 정보가 여러 가지 있지만, 지금의 실력으로는 부족해서 꾸준히 연습하는 중이다.
나는 글을 쓸 때, 나만의 몇 가지 팁이 있다.
우선 한 주제를 가지고 글을 쓴다. 글을 쓰다 보면 처음 생각과 다르게 머리와 손이 움직인다. 타이핑을 하면서 내용이 바뀔 때가 많다. 제목은 마지막에 독자가 글을 읽어보고 싶어지게 만들 수 있는 눈에 띄는 내용으로 정한다.
글의 첫 부분은 가능한 한 일상적인 것으로 시작한다. 중간 부분에는 예시를 넣거나 대화체를 섞어서 지루함을 줄인다. 최대한 문장을 짧게 간결하게 쓰려고 노력한다. 초등학생들도 이해할 수 있도록 최대한 쉽게 쓰려고 한다. 마지막 결말 부분은 가능한 긍정적인 해결책으로 쓰려고 노력한다.
지금은 글쓰기 초입이라 언어 구사 능력이 한정되어 있다. 내 글을 읽는 독자분에게 재미있고 감동적이며 많은 정보를 주는 것이 목적이다. 이런 부분을 채우기 위해 관련된 책을 읽으려고 한다. 시간을 가지고 나의 투병 생활과 어린 시절의 문제점을 써보려고 한다. 내가 쓰고자 하는 큰 제목과 관련된 서적도 최대한 많이 읽을 것이다. 내 글의 발전된 모습이 기대된다.
2023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