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제는 “동료의 응원”이다. '동료들의 글을 보고 응원의 댓글을 남겨보자'라는 말에는 “내가 쓴 글도 돌아보자”라는 의미도 담겨있다.
글쓰기를 시작한 지 10일 된 나는, 글쓰기 연습을 위해 “초사고 글쓰기”에서 주는 주제에 맞게 매일 한편씩 글을 쓰고 있다.
제목을 받고 글을 쓰기 전에 몇 분의 블로그에 들어가 그들이 쓴 글을 읽어본다. 몇몇 분들의 글은 감정이 풍부하고 깊은 생각을 갖게 한다. 아름다운 글의 표현에서 저절로 “우와”라는 감탄이 흘러나온다.
“도대체 어떻게 이런 멋진 표현을 창출하지? 그들의 머릿속에는 어떤 아이디어와 상상력이 깔려있을까? 어느 정도의 책을 읽으면 다양한 글체들이 술술 나올까?”라는 의문을 제기하면서 나 또한 그런 표현을 배우고자 노력하게 된다.
’어떻게 블로그를 매력적으로 보기 좋게 이처럼 구성할 수 있을까? 나는 왜 이런 아이디어를 생각하지 못할까? 얼마나 많은 연습과 노력을 해야 할까?’라는 의문을 가지면서 톡톡 튀는 아이디어에 감동하게 된다.
글을 쓰고 쓴 글을 블로그에 올리면서 ’내 글도 선택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더 이쁘게 보이고 싶고, 한눈에 봐도 보고 싶은 충동이 들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면서, 매력적인 블로그를 배우고 싶다는 욕구가 솟구쳐 올라온다.
표현하는 글체 또한 나의 단순한 글체와 비교되면서 탄성이 나온다. 도입부터 마무리까지 깔끔하면서 읽기 좋은 단어 선택과 부드러운 글의 흐름을 볼 때마다 읽고 또 읽어본다.
그들의 글체와 흐름은 나에게 무한한 영감을 주며, 언젠가는 나도 멋진 블로그와 세련된 글을 쓸 수 있기를 꿈꾸게 된다. 글을 쓰는 과정이 쉽지는 않겠지만, 좋은 글은 나를 자극해 더 나은 글을 쓸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촉매제가 된다.
2023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