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

by 김종열

어째 마음 다스리는 게

점점 더 힘들어지는 것인지


산다는 명목으로 지나쳐 온 시간만큼

더 쉬워져야 할 것 같은데


꽃이 있는 정원-구스타프 클림트.png 꽃이 있는 정원-구스타프 클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