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60명
-
주연
문학과 예술의 고귀성에 항상 겸손한 자세로 임하는 작가 되겠습니다. ♡
-
묵PD
- SBS PD - 가톨릭대학교 겸임교수 - 미학전공자 - 예술학박사 - 그리고, 속물근성 있는 중년 남자
-
조남식
1n년차 공무원입니다. 충주시B급 홍보를 처음 개척하고 규제개혁 했던 경험담을 전국에 강연해서 2021, 2022, 2023 대한민국 적극행정 우수강사로 선정됐습니다.
-
소하랑
<휴가갑니다:남편간병일지> 출간작가 소하랑입니다. 브런치에는 치매를 앓는 남편을 간병하며 유방암을 투병한 본인의 회고록 <유방암에 걸린 간병녀>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
류귀복
아내에게 꽃을 선물하기 위해 펜을 듭니다.
-
제이크
영화를 공부했고, 영화를 했다가 그만 두었다. 그리고 다시 시작에 앞서 옛날 영화들을 보고 있다.
-
바롱이
바롱이는 내 페르소나다. 바롱이는 부끄러움을 느끼며 우리나라 곳곳의 문화유산, 먹거리, 볼거리, 사람들을 보고, 먹고, 느끼고, 만났다. 서서 하는 독서를 기록하는 사람이다.
-
조매영
가정 폭력에 노출 되었던 '나'와 백혈병 투병을 했던 '나'가 만나 현재의 '나'가 되었습니다. '나'에 대한 이야기를 씁니다.
-
한마디썰
직장인 생활을 하며 겪은 경험과 회사생활, IT기술, 일상 등의 이벤트를 공감가는 스토리로 만들어 나가고 싶은 이야기꾼입니다.
-
초들
글 위에 희망과 행복을 함빡 얹어 봅니다. 여러분의 구독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초들 김경호金景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