옮겨앉기(transfer)란
와상(거동이 매우 제한된) 어르신이 일상생활을 하거나 치료를 받기 위해
자신의 몸의 위치나 장소를 바꾸는 행동을 말한다.
스스로 이동할 수 있는 경우도 있고
보조자의 도움을 받아 이동하기도 한다.
(요양보호사·돌봄자의 근골격계 손상 예방이 매우 중요)
어르신이 할 수 있는 부분은 스스로 참여하게 하여 기능을 유지·향상한다.
미끄러운 바닥, 발판, 침대 높이, 장애물 등을 사전에 확인해 사고를 예방한다.
어르신이 스스로 이동 가능한 경우
보조자는 주로 주변 환경을 안전하게 준비하는 역할
한 명의 보조자가 옆에서 도와주는 방식
앉은 자세에서 균형이 어느 정도 가능해야 하며
인지 기능도 일정 수준 필요
가장 많이 사용되는 트랜스퍼 방법
보조자가 혼자서 1인 이동을 해야 하는데
직접 옮기기에는 위험하거나 부담이 클 때 사용
미끄럼판(슬라이딩 보드)을 이용해 엉덩이를 미끄러뜨리듯 이동시키는 방법
낙상 위험을 크게 줄여주는 안전한 도구
아래 상황일 때 2명이 함께 이동을 실시한다.
체중이 많이 나가서 1인이 감당하기 어려운 경우
마비·중증 질환 등으로 신체를 거의 움직이지 못하는 경우
절대안정기로, 하체가 지면에 닿으면 안 되는 경우
휠체어를 침대와 15도 각도로 위치시킨다.
→ 어르신의 튼튼한 쪽이 침대 방향으로 가도록 배치
휠체어 브레이크를 반드시 잠근다.
이동 방향의 팔걸이를 제거하고,
발판은 접어 올려 넘어짐을 예방한다.
엉덩이를 앞으로 끌어 이동 준비 자세를 만든다.
두 발은 모아 바닥을 단단히 디딜 수 있게 한다.
어르신이 보조자에게 가깝게 기대도록 유도한다.
→ 거리가 가까울수록 허리 부상 위험이 크게 줄어든다.
골반·허리(옷 또는 허리벨트)를 잡고,
축 회전(피벗)을 이용해 천천히 이동한다.
어르신이 손을 사용할 수 있으면
→ 침대 모서리를 잡게 하거나 보조자를 가볍게 잡아 균형을 돕게 한다.
→ 멀어질수록 허리에 2–3배 더 큰 부하가 걸린다.
* 이 원칙은 물건을 들 때와 완전히 동일하며, 보조자의 몸을 보호하는 가장 기본적인 자세다.
가. 휠체어 브레이크 잠금
나. 이동 방향의 팔걸이 제거
→ 팔걸이 위로 넘어가서는 안 된다
다. 발판 제거
→ 발판 위에서 움직이면 넘어짐 위험 증가
가. 자신의 서 있는 위치를 먼저 정한다.
나. 허리를 세운다.
다. 무릎을 굽힌다.
라. 어깨–골반–발이 일직선이 되도록 한다.
→ 가장 안전하며 힘이 잘 전달되는 자세
뒤쪽 보조자: 허리춤·골반대·겨드랑이 주변을 잡아 중심 이동을 담당
앞쪽 보조자(2인 이동 시): 무릎 아래를 감싸 안정적으로 지지
휠체어를 침대와 15도 각도로 배치
브레이크·팔걸이·발판을 반드시 점검
어르신의 엉덩이를 앞으로 끌어내 이동 준비 자세를 만든다
이동의 기준자(리더)
허리춤·골반대를 잡고 중심 이동을 조절
무릎 아래를 감싸 상·하반신의 균형을 맞춘다
다리를 너무 높게 들지 않아야 한다
→ 높이 들면 중심이 기울고 뒤쪽 보조자 부담 증가
뒤쪽 보조자가 기준이 되어 호흡을 맞춘다.
“하나, 둘, 셋!” 구령에 맞춰 두 사람이 동시에 이동한다.
→ 타이밍이 다르면 어르신이 중심을 잃거나 보조자가 부상 위험
두 보조자 모두 허리를 곧게 펴고,
무릎 힘으로 들어 올린다.
→ 허리를 굽히는 순간 부상 위험 급증
앞쪽 보조자는 다리를 지나치게 높게 들지 않는다.
→ 낮게 지지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효율적
뒤쪽 보조자가 기준(리더)이 된다.
이동 전 각도·팔걸이·발판·브레이크를 반드시 점검한다.
“하나, 둘, 셋”에 동시에 움직인다.
허리는 펴고, 무릎 힘으로 지지한다.
앞쪽 보조자는 다리를 낮고 안정적으로 지지한다.
항상 어르신과 가까운 거리에서 균형을 유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