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어떻게 보내셨나요. 예설이는 어제 부산 용호동 W몰 안에 아틀란티스 키즈카페가 7월 말에 오픈해서 예빈이 언니랑 언니 친구랑 셋이서 같이 다녀왔어요. 공휴일이라 어찌나 사람이 많은지... 살짝 후회했지만(저만...) 아이들은 신나게 뛰어놀았답니다. 집에 오후 5시쯤 와서 바로 안 자고 저녁 먹고 평소처럼 잤는데 오늘 병원 외래 있는 날이라 조금 피곤한 얼굴로 아버지와 함께 갔습니다. 저는 출근 전 집 대청소하고 이렇게 하은이 어머님께 편지 쓰고 있어요^^ 요즘 첫째 방학이라 아침에 육아시간을 써서 하루가 더 길게 느껴지지만 그래도 아이들이 좋아해요^^ 곧 하은이랑도 꼭 같이 키즈카페 가요^^ 하은이 컨디션 좋을 때요!
22년 관해유도 기간 끝나갈 때 쯤
오늘의 주제는 간수치입니다. 블로그 찾아보니 이렇게 나옵니다. 관해유도 끝나고 공고 치료 넘어갈 때 간수치가 올랐어요. 예설이는 황달도 있었고요. 날짜를 보니까 치료일기 29일 차부터네요.
22년 공고치료 직전부터 간수치 상승
간수치가 높다는 말을 들어서 수치가 얼마인지 궁금해서 간호사실에 가서 물었더라고요. 40까지가 정상인데 98/208이라는 숫자는 조금 놀랐어요. 항생제를 맞아서 올라간 건지 이유는 알 수 없었습니다, 물을 많이 먹이고 싶었는데 병원에서는 잘 안 되었어요. 요즘은 500미리 물통 2병씩은 먹이려고 노력합니다.^^
예설이는 22년 9월 21일 관해성공 이야기를 듣고, 9월 22일 간수치가 101/292, 황달 1.3이었어요. 하은이도 관해유도기간 다 끝날 무렵에 간수치와 황달 수치 괜찮은지 잘 챙겨보시고요. 교수님께서 잘 설명해 주시겠지만요^^
오늘 부산은 비가 내리려는지 하늘이 흐려요. 예설이는 오늘 아버지랑 2주 치 약 타오겠네요. 하은이 어머님께서도 식사 잘 챙겨드세요^^ 아직 머리는 안 자르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