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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글캅 황미옥 May 08. 2024

어버이날

예설이가 직접 쓴 글과 꽂을 선물받았다.

웃는 모습이 사랑스럽다.

예빈이 예설이 엄마라서 행복한 오늘이다.

고마워


#어버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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