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예설 발레핑 봄학기 마지막 날입니다.
친구들과 함께 부모님들 참여수업하며 멋지게 마무리합니다.
예설이 발레 시작했던 첫 날이 떠오릅니다.
50분 수업하고, 이틀 넘게 피곤해했는데 요즘은 낮잠을 자지 않고도 하루를 보내고 있으니 대단한 발전입니다. ^^
평범했던 일상으로 돌아가는 길에 발레를 선택했습니다.
어린이집에 못 갔지만 토요일 발레가는 날은 손꼽아 기다렸지요. 2024년 5월, 예설이는 어린이집에도 가고 있고, 발레 수업도 갈 수 있습니다.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을 잘 간직하겠습니다!!!
#발레수업 #봄학기 #종강 #친구들아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