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기부소식 전해드립니다

따뜻한 기부 소식 전해드립니다

기아자동차 정성만 부장님께서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부산지회에

<우리 딸 머리 깎을 때 가장 많이 아팠습니다>

30권 기부해주셨습니다.

제가 정성을 다해 한 권씩 싸인해서 내일 협회에 전달해 드릴 예정입니다. 오늘도 자녀와 함께 백혈병 치료하며 분투중인 소아암 가족들을 응원합니다. 소아암 투병중인 자녀와 가족 구성원 모두가 평범했던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정성만 부장님! 의미 있고 뜻깊은 기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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