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테러다”…배후는 누구였나

by dailynote
the-attack-on-Lee-Jae_myung-001-1024x576.jpg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 피습 사건이 결국 '테러'로 지정됐습니다.


경찰은 진실을 밝히기 위한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1년 만에 다시 꺼내든 사건




이 사건은 지난 2024년 1월 2일 부산 가덕도에서 발생했습니다.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였던 이재명 현 대통령은 공개 일정 도중 김모 씨로부터 흉기로 공격을 받아 큰 부상을 입었습니다.


사건 당시에는 단순 범행으로 취급되며 테러로 분류되지 않았습니다.


Delayed-legislation-of-industrial-accident-penalty-001-1024x576.jpg 사진=연합뉴스



하지만 1년여가 흐른 지금, 이 사건은 공식적으로 '테러'로 지정됐습니다.


수사 본격화… TF까지 구성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이 사건의 진실 규명을 위해 새로운 수사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습니다.


이번 TF는 수사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고, 어떤 의혹도 남기지 않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수사 범위는 단순 범행자에 그치지 않고 배후와 공모 세력에까지 확대됩니다.


특히, 당시 증거 인멸 가능성과 관련 기관들의 대응 부실 여부도 이번 조사에 포함됐습니다.


the-attack-on-Lee-Jae_myung-001-1-1024x576.jpg 사진=연합뉴스



왜 이제야 '테러'로 지정됐나




이 사건은 당시 대통령 당선 가능성이 높았던 야당 대표를 향한 공격이었기에, 많은 이들이 테러로 분류되지 않은 것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현 정부에서는 윤석열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과 대테러센터가 사건을 축소하고 왜곡했다는 의혹을 꾸준히 제기해 왔습니다.


초동 수사 당시의 부실 대응과 증거 인멸 의혹도 뒤늦게 조명을 받으며 논란이 커졌습니다.


결국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22차 국가테러대책위원회 회의에서 테러로 공식 지정됐습니다.


어떤 의혹까지 수사될까



수사 당국은 이번 사건에 대해 배후 및 공모 세력 존재 여부를 최우선으로 규명할 예정입니다.


또한, 당시 테러 지정이 이뤄지지 않은 정치적 배경과 관련 기관의 역할도 면밀히 들여다볼 계획입니다.


이번TF는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결론을 도출하기 위해 광범위하고 철저한 조사를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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