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00 찍었는데도”…왜?

by dailynote
South-Korea-with-the-Worlds-5th-Military-Power-001-1-1024x576.jpg 이재명 대통령 / 출처 : 연합뉴스

경제 지표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통령 지지율은 정체돼 있습니다.


지표는 좋은데 지지율은 왜 정체?




최근 주식시장에서는 코스피가 5000선을 돌파하며 뚜렷한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이는 경제 회복과 투자 심리가 개선된 결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긍정적인 경제 지표와 달리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은 53.1%로 횡보하고 있습니다.


lee-jaemyyeng-yna-1024x576.jpg 이재명 대통령 / 출처 : 연합뉴스



이는 경제 성과가 정치적 신뢰로 이어지지 않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회견도 했는데…” 반등 없던 이유




대통령은 회견을 통해 국정 운영에 대한 비전과 성과를 분명히 밝혔습니다.


통상적으로 이런 공식적인 발표 이후 지지율 반등이 기대되지만, 이번엔 다소 예외적이었습니다.


정치권에서는 경제적 호재만으로 국민의 전반적인 평가를 끌어올리기는 어렵다고 분석합니다.


정치권 논란이 말 그대로 '찬물'



정치권 한 관계자는 경제 지표 상승에도 불구하고 지지율이 오르지 않은 원인으로 최근 정치권 논란을 지목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경제 지표 호조가 분명히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했으나, 이혜훈 후보자 논란과 민주당-조국혁신당 합당 논의 과정에서 드러난 갈등이 이를 상쇄했다”고 분석했습니다.


즉, 정치적 불확실성이 경제성과에 대한 평가를 가리고 있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성공적인 경제, 안정된 정치 필요



이번 사례는 경제성과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국민들은 정치적 안정성과 도덕성, 공정성까지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지지 여부를 결정합니다.


따라서 실질적인 지지율 반등을 위해서는 경제 외에도 정치적 리더십과 신뢰 회복이 병행돼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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