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5도?”… 오늘 출근길 주의

by dailynote
november_28_2025_weather-001-1024x576.jpg 사진=연합뉴스

오늘은 맑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찬바람이 불며 쌀쌀한 하루가 예상됩니다.


특히 중부지방을 중심으로는 영하권 한파가 찾아오며 체감온도가 낮아질 전망입니다.


맑지만 춥다… 꽃샘추위 다시 찾아온 날




28일 목요일은 전국적으로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그러나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종일 쌀쌀하겠습니다.


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이 -5도에서 5도, 낮 최고기온은 6도에서 12도로 예보했습니다.


중부지방을 중심으로는 전날보다 아침 기온이 5~7도 가량 크게 떨어졌고, 일부 수도권은 무려 7도 이상 하락한 곳도 있습니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질 것으로 보이며,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출근길 안전 유의… 빗방울·눈 소식도



이날 새벽에는 충남권, 전라권, 제주 산지를 중심으로 0.1㎜ 미만의 빗방울이나 0.1㎝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이로 인해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에는 빙판길이나 살얼음이 생길 수 있어 출근길 교통 안전에 유의해야 합니다.


주요 지역 날씨 한눈에 보기



서울과 인천은 종일 맑은 가운데 아침 기온은 -1도, 낮 기온은 7도로 예상됩니다.


수원은 -2도에서 8도, 춘천은 -4도에서 8도 사이로 기온이 형성되며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강릉은 2도에서 11도, 청주는 1도에서 9도로 예상되며 모두 맑겠습니다.


대전은 아침 0도, 낮 10도로 강수 확률이 오전 10%에서 오후 0%로 낮아지며 다소 쌀쌀하겠습니다.


전주·광주·대구는 오전 한때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맑아지고, 낮 최고기온은 9도에서 10도를 보이겠습니다.


부산·울산·창원은 종일 맑겠으며 아침 3도에서 4도, 낮에는 11도에서 12도로 비교적 온화하겠습니다.


제주는 오전에는 흐리다가 오후에는 맑아지면서 기온은 9도에서 13도, 강수 확률은 오전에 30%에서 오후 0%로 떨어질 전망입니다.


해상 상황도 주의하세요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3.5m, 서해 앞바다에서 0.5~3.0m, 남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습니다.


해안선에서 약 200㎞ 이내의 먼바다는 동해 1.0~4.0m, 서해 0.5~3.5m, 남해 1.0~3.5m로 파고가 일겠으니 조업이나 항해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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