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권 추위에 건조 주의보”…오늘은

by dailynote
todays-weather-001-1024x576.jpg 날씨

맑은 하늘에 방심하기 쉬운 날씨입니다.


하지만 큰 일교차와 건조한 바람이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아침 기온 큰 폭으로 '뚝'...영하권 추위




화요일인 오늘, 전국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다만 수도권과 강원도는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질 전망입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기온은 전날보다 5~7도 이상 떨어져 많은 지역에서 영하권에 머물고 있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8도에서 2도, 낮 최고기온은 4도에서 11도로 예보됐습니다.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외출 시 옷차림에 유의하고, 급격한 온도 변화에 대비한 보온 관리가 필요합니다.


동해안 중심으로 '건조주의보' 계속



동해안을 중심으로 대기가 계속해서 매우 건조한 상태입니다.


여기에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화재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특히 야외 활동이 많은 지역 주민과 등산객 등은 작은 불씨에도 유의하여야겠습니다.


미세먼지 '보통', 바다 물결은 잔잔



대기 질은 청정한 북서 기류의 유입으로 일시적으로 ‘좋음’ 수준을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국외 영향을 받아 일평균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적으로 ‘보통’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해상에서는 동해와 서해, 남해 앞바다 모두 비교적 잔잔한 상태를 유지하겠습니다.


동해 앞바다의 파고는 0.5~1.5m, 남해와 서해는 0.5~1.0m로 전망되며, 먼바다의 파고는 최대 2.5m 수준으로 예보됐습니다.


소방 및 건강 관리 철저히



기상청은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동해안을 중심으로 매우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어 각종 화재 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큰 만큼, 개인 건강 관리에도 신경 써야 할 시기입니다.


따뜻한 옷차림과 실내 습도 조절, 난방 기구 사용 시 화재 예방 수칙 준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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