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에 강풍까지”…오늘 날씨는

by dailynote
todays-weather-001-1024x576.jpg 날씨

전국적으로 비 또는 눈이 내리는 날이 이어집니다.


특히 강원 산지에는 최고 10cm 이상의 많은 눈이 올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눈·비 동시에…전국 흐림 예상




11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기 시작합니다.


경기 동부, 강원 지역, 경북 북동 산지 등에는 비 또는 눈이 내릴 전망입니다.


이후 오후부터 다음날 오전까지는 강원 동해안 및 산지, 경북 동해안과 북동 산지를 중심으로 비나 눈이 이어집니다.


강원 산지, 대설특보 가능성



강원 산지와 동해안에는 시간당 1~3cm의 습한 눈이 강하게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대설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으며, 교통과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강풍과 높은 파고도 주의



전국적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며, 충남 서해안·전라 해안·제주도를 중심으로 강풍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기상청은 시설물 파손과 안전사고에 대비해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바다의 물결도 높게 일겠으며, 동해 먼바다는 최대 5.0m까지 파고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기온은 평년보다 포근…하지만 주의



하늘은 전국이 흐리다가 늦은 오후부터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8도, 낮 최고기온은 7~17도로 예보되어 비교적 포근한 날씨를 보일 예정입니다.


기상청은 "강한 바람과 눈이 동시에 예보된 지역에서는 교통안전, 시설물 관리, 산불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전했습니다.


작가의 이전글“요즘 제주 대신 여기?”…60대 몰려 만든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