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14도?”…겨울답지 않은 날씨

by dailynote
todays-weather-001-1024x576.jpg 날씨

12월도 중순을 향해 가는 가운데, 날씨는 조금 다른 길을 가고 있습니다.


추위가 주춤하고, 전국 대부분 지역이 맑은 하늘을 보이겠습니다.


낮부터 추위 꺾여…예년보다 따뜻




목요일인 18일, 전국의 낮 기온이 예년보다 다소 높게 나타나겠습니다.


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이 -6~4도, 낮 최고기온은 5~14도로 예보됐다고 밝혔습니다.


평년 기온보다 높은 수준으로, 아침까지 남아 있던 한기는 오후에 들며 누그러질 것으로 보입니다.


“전국 대부분 맑음”…동해안도 차차 개어



하늘도 비교적 쾌청하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그동안 흐렸던 동해안 지역도 오전부터 점차 맑아질 전망입니다.


다만 새벽에는 경북 동해안과 울산에 일시적으로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부산 14도, 서울 7도…전국 기온 상황



도시별로 살펴보면, 서울은 -2~7도로 종일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부산은 아침에 4도까지 내려갔다가 낮에는 14도까지 오르며 비교적 포근하겠습니다.


그 외 지역은 인천 -2~6도, 대전 -3~9도, 광주 0~11도, 대구 -1~11도 등으로 예보됐습니다.


울산은 흐리다가 점차 맑아지며 13도까지 오르겠고, 제주는 오전엔 맑다가 오후에 구름이 많아지며 13도가 예상됩니다.


기온 상승해도 안개·도로 결빙 '주의'



기상청은 낮 동안 비교적 따뜻한 기온이 이어지지만, 아침과 밤에는 기온이 떨어져 내륙 지역의 도로 결빙과 안개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일교차가 커 건강 관리에도 신경 써야 할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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