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인데 눈까지…오늘 날씨는

by dailynote
todays-weather-001-1024x576.jpg 날씨

성탄절인 오늘, 하얀 눈을 기대하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전국 대부분 지역은 맑지만, 일부 지역엔 눈과 비가 예상됩니다.


전국 대체로 맑지만, 서쪽과 제주엔 눈·비




25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다만 충남과 전라권, 제주도는 구름이 많고 눈이나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강수는 지역별로 시간대를 달리해 나타납니다.


새벽부터 오전 사이 강원 북부 동해안, 오후에는 충남 서해안과 전라 서부, 제주도에서 눈 또는 비가 예상되며, 밤에는 충남 북부 내륙과 충북 중·남부 지역에서도 내릴 가능합니다.


서해안·제주 산지에 대설 주의보 가능성



특히 오후부터 다음 날 아침까지는 눈이 집중되는 지역이 있습니다.


전라 서해안과 제주도 산지에는 시간당 1cm 안팎의 강한 눈이 내릴 수 있어, 대설특보가 발효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해당 지역으로 이동하거나 여행을 계획하신 분들은 교통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지역별 상세 날씨 정리



중부 지역은 계속해서 맑은 날씨가 이어집니다.


서울(-4∼-1도), 인천(-4∼-1도), 수원(-5∼0도)은 하루 종일 맑겠고, 춘천(-3∼1도)과 강릉(2∼6도)은 흐림에서 맑음으로 바뀌겠습니다.


청주(-2∼2도)와 세종(-3∼2도)은 오후에 눈이 오는 곳도 있겠습니다.


전북 전주(-2∼3도), 광주(0∼4도)는 구름 많다가 한때 비나 눈이 예상됩니다.


경상권은 대부분 맑은 가운데, 대구(-1∼5도), 울산(2∼7도), 창원(2∼8도), 부산(3∼8도) 모두 대체로 맑겠습니다.


제주도(6∼8도)는 흐리다가 오후부터 비 또는 눈이 내릴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강수 확률 70%).


성탄절 나들이 시 주의하세요



전체적으로 차가운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눈 소식이 있는 지역도 있어 성탄절 야외활동에는 대비가 필요합니다.


낮기온이 영상권으로 오르긴 하지만 바람이 불며 체감온도는 더 낮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특히 눈 소식이 있는 충남, 전라, 제주 지역에서는 교통 혼잡과 미끄럼 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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